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후원참여
  •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 후원참여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60e2de9a717891ff2205f5b32e40fb3c_1606291599_9113.png
     

    유보금 바닥, 은행서 돈 빌리는 지역MBC… 관사 매각까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간보기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회   작성일Date 26-04-24 16:18

    본문

    용인개인회생 최근 한 지역MBC는 관사, 콘도 회원권 등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 매각에 나섰다. 팔아봤자 몇억원 나오지도 않지만 운영자금에 한 푼이라도 보태야 하기 때문이다. 지역MBC의 자금 부족은 이 회사만 해당하지 않는다. 적자가 수년째 이어지며 유보금을 운영자금으로 활용하거나 유보금이 바닥나 은행 대출을 받는 지역MBC까지 나왔다 최근 3년(2023년~2025년)간 지역MBC 평균 영업손익을 따져보면 16곳 모두 마이너스였다. 영업적자액이 3년 평균 적게는 9000만원(목포MBC)에서 많게는 113원(부산MBC)에 달한다. 매년 수십억씩 적자가 불어나 유보금으로 필요한 비용을 썼지만, 유보금마저 점점 고갈되어 가고 있다. 최근엔 임금피크제 소송에 패소하면서 대규모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 지난해 말 원주MBC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8억원, 단기 금융상품은 46원이다. MBC충북도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 금융상품을 합한 유동성이 52억원에 불과하다. 현금성 자산은 보통예금, 단기 금융상품은 정기예금, 채권, CD(양도성예금증서) 등을 말한다.. 다른 지역MBC의 유동성도 녹록하지 않다. 적자가 계속되고 유보금이 잠식되면 차입금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2019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사옥 부지를 매각한 대구MBC, 2021년 부산 수영구 민락동 사옥 부지를 매각한 부산MBC는 수천억원의 유보금이 있지만 대다수 지역MBC는 10억원에서 20원 수준이다. 이해승 지역MBC 전략지원단장은 “방송광고가 지금 추세로 계속 급감하면 몇 년 안에 많은 지역방송사들이 운영자금 고갈로 은행 대출을 받아야 할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지역MBC의 수익구조 악화는 광고매출 급감에서 비롯됐다. 10년 사이 지역MBC 광고매출은 반토막이 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발표하는 ‘방송산업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218원에 달하던 지역MBC 광고매출액은 2024년 943원으로 폭락했다. 올해 1분기도 매월 10~20% 가까이 광고가 급감하며 적자 규모가 커지고 있다. 한 지역MBC 노조위원장은 “흑자가 난 해가 있었는지 기억하기 어려울 정도로 적자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부동산 자산을 매각하려고 내놨는데 지역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팔리지 않고 있다”고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