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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 말리는 자전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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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회   작성일Date 26-01-22 03:35

    본문

    옛날 옛적, 작은 마을에 자전거를 너무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전거를 타고 하루도 빠짐 없이 출근하고, 주말에는 산으로 나가 산악 자전거 레이싱에 참여하곤 했죠.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전거 바퀴의 구멍이 나서 수리점에 가게 되었어요. 수리공이 물었습니다. "어떻게 구멍이 났어요?" 그 남자가 대답했죠. "제가 산을 너무 많이 타서요." 수리공은 그를 보고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다음 번에는 산을 타지 말고 자전거를 타세요!" 그 남자는 너무 놀라서 대답했죠. "그게 무슨 소리죠? 자전거를 타야 산을 탈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자 수리공이 한 마디 덧붙였습니다. "아니요, 산을 태우면 자전거는 더 잘 가요!" 그 남자는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웃었답니다. 그렇게 자전거는 수리되고, 산은 다음 번 등산 코스를 찾아 나섰습니다. 결국, 그는 자전거와 산을 모두 사랑하게 되었고, 수리공은 그의 친구가 되어 매주 만나게 되었죠. 누가 더 웃기냐고요? 자전거와 산, 둘 다 각자의 방식으로 ‘구르고’ 다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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