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회장들은 "어떤 조직이든 권력이 장기간 고착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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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웨딩박람회 견제와 균형은 약화되고 조직의 활력 또한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장기 재임 구조가 고착된다면 이는 결국 조직의 공공성과 대표성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이번 성명에는 18·19대 박상희 회장, 20·21대 김영수 회장, 22대 김용구 회장, 25대 박성택 회장 등 역대 중앙회장들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중기중앙회 노조도 회장 연임 제한을 없애는 개정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노조가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173명 가운데 97%가 연임 제한 폐지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노조는 사기업 대표가 장기간 회장을 맡을 경우 조직이 사유화될 위험이 있다며 오히려 회장의 중임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제출했다.
논란이 된 개정안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1회에 한정해 연임할 수 있다'는 현행 규정을 '연임할 수 있다'로 바꿔 연임 횟수 제한을 없애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김기문 현 회장이 세 번째 연임에 도전할 길이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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