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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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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야무치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5회   작성일Date 26-02-01 00:30

    본문

    웨딩박람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며 스캠(사기) 범죄 등 초국가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의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한국 경찰의 단속으로 캄보디아 현지의 중국 범죄조직도 한국인 조직원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내용을 캄보디아어로 병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26일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사무실을 격려 방문한 뒤 “국민의 삶을 파괴하는 범죄에는 타협도, 관용도 없다”며 “‘한국인을 건드리면 반드시 대가를 치른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분명히 보여주며, 더욱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이 대통령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대응 콘트롤타워로 국가정보원과 검찰, 경찰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정부는 캄보디아 경찰과의 공조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한국 국적 스캠 범죄 피의자 73명을 캄보디아에서 검거한 뒤 23일 국내로 송환하기도 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교육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초중고별 맞춤형 ‘선거 교육’을 실시한다. 허위정보 확산을 막기 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 문해 교육’도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민주시민교육 강화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교육부가 지난해 11월 ‘민주시민교육팀’을 신설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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