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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달라니 2천 원 내라'⋯광장시장서 또 터진 바가지 논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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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장기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6-04-22 07:50

    본문

    수건제작 '바가지 요금' 논란이 끊이지 않는 서울 광장시장에서 이번에는 외국인에게 물값을 따로 받아 도마 위에 올랐다. 1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한국 생활 13년 차인 미얀마 출신 제보자 A씨는 지난주 러시아인 친구와 함께 광장시장을 찾았다. 이들은 한 노점에서 만두와 잡채, 소주 한 병을 주문한 뒤 물을 요청했고, 이에 상인은 "2000원"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A씨가 건네받은 물은 라벨이 붙지 않은 500ml 페트병이었다. 이에 의아함을 느낀 A씨는 "한국 (식당)에서 물을 파는 건 처음"이라고 말하자, 노점 상인은 "(광장시장에는) 외국인이 많아서 그렇다"고 말했다. A씨가 "우리도 한국인"이라고 농담을 건네자, 상인은 "한국 사람한테도 그렇게 판다"고 했다. A씨는 사건반장 측에 "물을 파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식당이나 노점에서 물값을 따로 받는 건 처음 겪는 일이어서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다"고 밝혔다. 광장시장의 바가지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말에는 한 유튜버가 광장시장에서 8000원짜리 순대를 주문했지만, 가게 주인이 시키지도 않은 고기를 섞었다며 1만원을 요구했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에 광장시장 상인회는 해당 노점에 대해 10일간 영업 정지 징계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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