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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와 거북이의 반전 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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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회   작성일Date 25-12-23 15:03

    본문

    어느 날,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하기로 했답니다. 모두가 토끼가 이길 것이라 믿었죠. 경주가 시작되자, 토끼는 빠르기 때문에 여유롭게 달리며 중간에 잠깐 낮잠을 자기로 했어요. 반면 거북이는 꾸준히 천천히 달리며 속도를 유지했죠. 시간이 흘러 거북이가 결승점에 거의 다다르자, 토끼는 쿨쿨 자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놀란 것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어요. 갑자기 하늘에서 저 멀리 날아온 강아지가 토끼를 보고, “야! 시간 다 됐다! 일어나!” 하고 외쳤어요. 토끼는 놀라서 일어났지만, 경주를 망쳤다는 것을 깨닫고 재빨리 달렸죠. 그런데 거북이가 이미 결승선을 통과했답니다! 그제야 토끼는 후회했죠. “내가 너무 자신만만했군! 다음에 또 경주하면 절대 지지 않을 거야!” 거북이가 묵뚱묵뚱한 중에 속으로 리허설을 했다고 해요. 그리고 다음 날, 토끼는 거북이에게 다시 경주를 제안했어요. 하지만 이젠 토끼가 느린 건지, 경주를 할 때마다 거북이가 먼저 도착했답니다. 결국, 잔뜩 밀린 토끼는 이렇게 연습하겠다고 다짐했어요. “나는 이제 반전의 달리기왕이 될 거야! 다음 번에는 거북이가 먼저 도착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어!” 이후로 토끼는 매일 연습하고, 거북이와의 경주에서 승리했어요. 하지만 그 결과는 의외였답니다. 마을 사람들은 토끼가 이기는 모습을 보았지만, 항상 거북이는 "이겼다고 자랑할 필요없어!"라며 담담하게 말했죠. 그렇게 두 친구는 더욱 긴밀한 인연을 맺게 되었답니다. 누가 이겼는가는 중요하지 않았고, 서로의 존재가 가장 큰 승리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에요. 이제는 매일 함께 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버전이 바뀌고 전원이 서로를 응원하니 진정한 승자는 셋 모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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