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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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역선에 해적들이 나타났다. 선원들은 겁에 질려 도망쳤고, 해적들은 흥분하며 선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선실에는 그들의 전리품을 나누는 파티가 벌어지고 있었다. 해적들은 선원들이 도망간 사실에 실망하며 서로에게 말했다.
"이게 안 되겠어, 우리는 이렇게 해적 놀이를 계속할 수는 없어!"
그때 한 해적이 제안했다. "그럼 우리가 선원이 되는 건 어때?"
모두가 동의하며 그들은 다시 선원 복장을 입고, 알몸에 해적 모자만 쓴 민망한 모습으로 다시 항해를 시작했다. 지나가던 다른 배들이 이 모습을 보고 폭소하며 말했다.
"저게 진짜 해적이냐? 잘못된 의상이네!"
하지만 해적들은 그 상황을 즐기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그들은 결국 ‘해적 놀이’를 그만두고 새로운 직업인 선원으로 성공적으로 정착하였다.
끝내 해적들은 가장 무서운 해적들이 아닌, 가장 웃긴 선원들로 알려지게 되었고, 항해를 계속하며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해적들은 이제 바다에서 통하는 유머의 전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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