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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다리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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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회   작성일Date 25-12-23 13:36

    본문

    하루는 한 남자가 다리미를 사용하다가 실수로 옷에 물이 튀었다. 그는 불안한 마음으로 다리미를 쳐다보며 중얼거렸다. "너는 이제 내 의상을 망쳤어!" 그러자 다리미가 대답했다. "네가 나를 그렇게 말하면, 나도 네 인생을 다릴 수 있어!" 남자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다리미를 내려놓았다. 다음 날 아침, 그는 집을 나서기 전 조심스럽게 다리미를 닫아두고는 무사히 출근했다. 근데 일하는 중에 갑자기 뺨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을 느꼈다. "이게 뭐지?" 남자가 살펴보니, 바로 그의 바지가 반으로 찢어진 것이었다! 그 순간, 그는 다시 다리미를 쳐다보며 중얼거렸다. "제발, 내가 무얼 했길래 너까지 나를 노리고 있니?" 그러자 다리미가 그의 속마음을 읽은 듯이 대답했다. "단지 옷을 다릴 때는 내가 주인이라는 걸 잊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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