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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반려동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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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회   작성일Date 25-12-23 04:15

    본문

    나는 항상 내 반려견에게 “너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야!”라고 말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집에 들어갔을 때 반려견이 이상하게 나를 바라봤다. “왜 그러니? 나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물었더니, 반려견이 혀를 내밀며 측은하게 쳐다보았다. 그 순간, 벽에 붙어 있는 거울을 보니 내가 이상하게 생긴 모습으로 반려견의 눈에 비쳤다. 아, 이제 알겠다. 반려견도 나를 '최고의 친구'가 아닌 '싸늘한 배신자'로 보았구나! 그래서 나는 반려견에게 다가가서 “미안, 미안, 이제는 나도 너처럼 멋지게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게!”라고 정성껏 약속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반려견은 그냥 내 옷에 묻은 강아지 간식을 지켜보았던 거였다. 그의 시선은 나를 잊게 만드는 진짜 간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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