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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의 반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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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5회   작성일Date 25-12-17 17:43

    본문

    어느 날, 톰이라는 주인은 자신의 고양이 미미가 너무 게으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미미에게 운동하라고 강력히 권유했습니다. “미미야, 너도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해!” 그러자 미미는 대답했습니다. “운동? 나는 그걸 귀찮아 하는 동물들만 하는 거라고!” 톰은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죠. “그래? 그럼 너의 주인이 어떻게 운동하는지 보여줄게!” 그래서 톰은 거실에서 팔굽혀펴기를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미미는 예상치 못한 장면에 경악했습니다. 톰이 팔굽혀펴기를 하는 동안, 미미는 조금 더 편안하게 소파에 누워 있었습니다. “너무 힘들어 보이네, 주인아.” 미미가 비웃듯 말했죠. “저런! 운동하기 싫으면 집에서 나가야 할걸?” 톰이 괴짜같이 대답하자 미미는 그제서야 무거운 몸을 일으켰습니다. “알겠어, 런닝머신에 도전해볼게!” 하지만, 미미가 런닝머신에 올라서자, 스위치를 잘못 눌러버렸습니다. 그러자 런닝머신이 갑자기 작동하며 미미를 앞으로 밀어버렸고, 미미는 공중에서 한 바퀴 돌더니 소파로 곤두박질쳤죠. 톰은 그 모습을 보고 폭소를 터뜨리며 말했습니다. “이제 너도 나보다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게 되었구나!” 미미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며 대답했습니다. “앞으로는 주인님이 운동해줄게. 나는 사람의 운동을 편안하게 구경하는 거니까!” 두 사람은 그렇게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결국, 톰도 미미의 게으름을 받아들이기로 했죠. "어차피 다 같은 게으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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