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14명 휴대전화 공장 인근에…중상 24명, 경상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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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바리스타학원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엔진 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의 진화율이 약 80%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연락이 끊긴 14명의 휴대전화는 공장 인근에 있는 것으로 확인돼 추가적인 인명피해가 우려된다.
남득우 대전 대덕소방서장은 현장에서 화재상황 브리핑을 갖고 “오후 6시 현재 진화율은 약 80% 이상으로 보인다. 하지만 옥내에 진입하기 어려워 외부에서 잔화 정리를 하는데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불로 중상 24명, 경상 31명 등 55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들은 충남대병원·을지대병원 등 지역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상자 20명은 개별 진료 이후 본인 동의 하에 귀가조치 했다.
이날 출근한 직원 170명 가운데 14명은 현재까지 연락이 끊긴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이 14명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한 결과 모두 공장 인근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열기와 연무 등으로 건물 내부 진입이 어려운 만큼 소방당국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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