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후원참여
  •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 후원참여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60e2de9a717891ff2205f5b32e40fb3c_1606291599_9113.png
     

    고양이와 개의 대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7회   작성일Date 25-12-14 14:15

    본문

    한 여름날, 고양이와 개가 마당에서 나란히 누워 있었습니다. 고양이가 느긋하게 몸을 풀며 말했어요. "너는 왜 그렇게 항상 짖어대는 거야? 조용히 있을 줄 모르는구나." 개는 반짝이는 눈으로 대답했죠. "나는 내 존재를 알려야 하니까! 너는 왜 그렇게 게으르게 구는 거야?" 고양이는 여유롭게 대답했어요. "나는 찬란한 태양 아래에서 나의 미모를 뽐내야 하니까." 개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했어요. "근데 고양이, 네가 그렇게 예쁘다고 생각하는 건 나 혼자야?" 고양이는 씩 웃으며 말했죠. "아니, 세상 모든 거울이 다 그렇게 생각해!" 그 순간, 개는 갑자기 입을 터뜨렸어요. "그래서 거울이 너를 보면 어떻게 반응해?" 고양이는 자랑스럽게 답했어요. "거울은 내게 미소를 보내지!" 개가 피식 웃으며 말했어요. "그렇다면 너는 거울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겠네!" 고양이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죠. "그래, 세상은 내 귀여움을 못 이기니까!" 그러자 개가 웃으면서 말했어요. "그러면 나는 왜 내 친구들에게 그렇게 짖고 떠들어대는 줄 알아?" 고양이는 눈을 반짝이며 물었어요. "왜?" 개는 씩씩하게 대답했죠. "그것도 바로 내 매력이니까!" 둘은 서로의 반전을 인정하며 웃으며, 한 여름의 태양 아래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