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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의 반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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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4회   작성일Date 25-12-08 21:00

    본문

    어느 날 고양이와 개가 화가 나서 서로의 주인에게 불만을 토로하고 있었다. 고양이가 말했다. "우리 주인은 날 무시해! 나를 그냥 가만히 두고 일하고만 있어!" 그러자 개가 반박했다. "뭘 그렇게 투덜거리냐! 우리 주인도 날 무시해! 나를 데리고 산책하라고 하면서 날 그냥 마당에 두고 혼자 나가!" 그러자 고양이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렇다면 우리 주인에게 '교환'하자!" 결국 두 친구는 서로의 주인을 바꾸기로 결심했고, 고양이는 개의 주인과, 개는 고양이의 주인과 함께 살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개의 주인이 고양이를 너무 사랑해서 매일 쫓아다니며 놀고 싶어 했고, 고양이는 스트레스를 받아 결국 창문으로 도망쳤다. 반면 고양이의 주인은 개에게 너무 무관심해서 매일 혼자 드라마를 보고 있었다. 개는 결국 고양이의 주인에게서 "안녕"이라는 인사를 받지도 못하고 맨날 혼자였다. 어느 날, 고양이와 개가 다시 만났다. 개가 물었다. "너는 왜 그렇게 도망쳤어?" 고양이가 대답했다. "너무 귀찮아서! 너는 왜 그렇게 슬퍼 보여?" 개가 대답했다. "이젠 아무도 나를 챙겨주지 않아!" 두 친구는 서로의 상황에 공감하며 한숨을 쉬었다. 그때 고양이가 말했다. "결론적으로 우리 주인들, 우리를 다룰 줄 모르는구나!" 그래서 두 친구는 다시 원래 주인에게 돌아가기로 했다. 고양이는 이제 주인에게 더 잘 보이기 위해 집안일을 도와주기로 했고, 개는 주인과 함께 산책할 때 더 사랑스럽게 행동하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주인들은 둘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고양이와 개는 다시 행복하게 지내게 되었다. 결국 우린 서로에 대한 불평을 하다가, 결국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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