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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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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 측은 이번 행사가 한국 정치가 상생의 정신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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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허그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6-04-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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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개인회생 현판식에는 권 이사장을 비롯해 최 명예이사장의 배우자인 원영일 여사 등이 참석했다. 최 명예이사장은 투병 중인 관계로 함께하지 못했다.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은 “오늘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함께 지나온 두 분의 발자취를 기리는 자리”라며 “두 분이 남긴 정신과 가르침을 강의실에 담아 후학들에게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동국대는 민주화 운동을 이끈 두 원로의 ‘화합과 상생’ 정신을 기리기 위해 사회과학대 3층 M304호와 M306호에 각각 ‘권노갑 강의실’과 ‘최형우 강의실’을 마련했다. 권 이사장은 “최형우 동지와 저는 민주당과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에서 활동하면서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몸과 마음을 바친 사이”라며 “군부 독재 시절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고문을 당하면서도 끝끝내 김영삼 전 대통령을 지킨 최형우 동지의 뜻을 앞으로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원 여사는 “두 분(권노갑‧최형우)은 선후배로서 항상 서로 의논하고 동고동락하며 쭉 지내왔다”고 말했다. 이어 “현판식 소식을 병상에 계신 최 명예이사장에게 상세히 설명했다”며 “아주 생생한 눈빛으로 ‘정말 고맙다’ ‘대신 잘 전해달라’라고 몇 번이나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동국대 측은 이번 행사가 한국 정치가 상생의 정신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두 분은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동국대가 민주화의 성지임을 증명하는 역사적 주인공”이라며 “지금은 여야 간 대립과 갈등이 극심하지만, 과거 정치에는 격조가 있었고 타협과 상생의 모범도 존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상생과 화합의 정신을 되살려 한국 정치의 기품과 격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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