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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고다 할인코드 쿠폰 12월 국내 해외 50% 적용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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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ngelic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회   작성일Date 25-12-04 02:32

    본문

    정보를 할인코드 공유하고 지원금을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디엔 입니다. 며칠 전 일본 오사카 3박4일 다녀왔습니다.!! 날이 추울까봐 엄청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따뜻해서 여기저기 다니기 아주 쾌적했습니다. 그런데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첫날 일정은 완전 날려먹을뻔했는데 실내 위주로 스케줄을 변경하여 나름 시간 허비하지 않고 알차게 즐겼습니다. 호텔 예약은 아고다 12월 할인코드 입력해서 완전 경제적으로 투숙할 수 있었어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혜택 나눔하겠습니다.!! ​​​​​​​포스팅 날짜 기준 아고다 할인코드 발급된 것은 총 3개입니다. 국내 및 일본 포함 전 세계 어디든지 적용되는 쿠폰 : GOODSTAY 결제페이지에서 입력하면 5% 세이브됩니다. ​>&gtAgoda 바로가기 ** 위 URL 주소로 접속하셔야 사용됩니다. (우회x) ​​​​​​​두 번째 아고다 쿠폰 : AGD8 태국,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여행시 사용할 수 있으며 무려 8% 할인코드 혜택을 제공합니다. ​>&gtAgoda 예약페이지 ​마지막 아고다 할인코드 12월 : AGDNEW7 홍콩, 스페인, 독일, 라오스 4개 지역에 입력되며 신규회원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종 7% 세이브가 되므로 경제적으로 여행하실 분들은 아이디를 새로 만드는 것도 괜찮은 방법 되겠습니다. ​**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린 모든 쿠폰은 본문내 링크로 접속시에만 적용됩니다. ​​​​​​​[1일차] 공항 도착하자마자 시내로 가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 중 저희가 선택한 것은 기차였습니다. 처음엔 렌트로 움직일까하다가 시외나 근교로 여행을 할 것이 아니었기에 대중교통을 선택했어요. 그 전에는 그냥 일반 전철을 타고 이동했었는데 이번엔 아고다 12월 할인코드 입력하고 남긴 돈을 더해서 파랑색 열차를 이용했습니다. 아주 쾌적하고 편안하더라구요. ​​​​​​​숙소에 짐을 후다닥 풀어놓고 메인 스테이션으로 이동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내리는 관계로 지하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첫 식사를 선택했습니다. 친구네 식구 3대를 제가 할인코드 통솔해서 다니는 희한한 멤버 구성이었지만 그동안의 여행 짬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3박이었습니다. 여하튼, 아이들인 입에 안맞으면 어쩌나 정말 전전긍긍했는데 다행히 잘 먹더라구요.! ​​​​​​​아고다 할인코드 혜택으로 경비를 완전 절약했으니 그 돈으로 저는 패스권 사는데 많이 보탰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은 교통비가 비싼 지역이라 계획없이 움직였다간 지갑이 순식간에 텅텅 빌 수 있어요. 게다가 이번엔 많은 인원을 끌고다녀야하기에 조금 더 신경써야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아이들도 미친듯이 좋아했지만 저랑 친구와 완전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던 지브리매장입니다. 예전에 봤던 애니매이션 친구들이 캐릭터 상품으로 진열되어 있더라구요. 맘 같아서는 1부터 100까지 전부 사고싶었지만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라 참아야 했습니다. 다음에 집 이사하게되면 그때 귀여운 애들로 몇개 업어올 예정이에요. 그때까지 팔리지 말고 잘 있어주길..!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 전부 구경하거나 쇼핑한 다음 식구들은 할인코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게 하고 저랑 친구는 바깥으로 나갔습니다. 숙소 근처에 일루미네이션 불빛이 아주 반짝반짝하더라구요. 저는 몇번 봤었기에 엄청난 감동이거나 감흥이 샘솟거나 하진 않았는데 일본이 처음이었던 친구가 완전 행복한 미소를 머금었습니다. 누군가에겐 익숙한 것이 다른 사람에겐 어마어마한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유명한 이자카야 검색해서 들어갔습니다. 일본에서 먹는 생맥주 한잔이 하루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겨내주더라구요. 안주도 이것저것 주문했는데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좋았기에 술과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비싸지 않아서 부담없었는데 + 아고다 쿠폰 12월 적용 시키고 남긴 여유 자금으로 결제했으니 사실상 거의 공짜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니 여행에서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호텔 금액 세이브 꼭 받으세요.!! ​​​​​​​[2일차] 오사카 여행 3박4일 일정에 빠지면 섭섭한 필수코스인 테마파크에 갔습니다. 저는 사람 많은 할인코드 곳을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한몸 희생하였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너무너무 예쁜곳이 많아서 사진찍기 참 좋았고 전 세계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제가 어릴적에 정말 많이 했던 게임인데... 진짜 거짓말 1도 안보태고 마리오 동산이 눈앞에 펼쳐져있는데 진심 현실감이 미쳤습니다. 인별그램에 나온 영상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진짜 입이 떡 벌어지더라구요. 환상적인 장소를 가기 위해서 돈 열심히 벌어야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물론 인컴도 중요하지만 지출되는 부분도 신경써야하므로 일본 포함 국내 및 해외 어디든지 호텔 예약할 때 아고다 할인코드 12월 사용하는 것은 선택 아닌 필수입니다. 꼭꼭 절약하셔서 맛난 거 하나라도 더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보통 성인의 신장 20배가 넘는 큰 트리가 유니버셜에 있더라구요. 저렇게 큰 걸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의 노고가 들어갔다고 생각이 들자마자 할인코드 바로 카메라 켜서 사진부터 찍어두었습니다. 과연 내년에는 다른 모습일지? 아니면 똑같은 것을 재탕할지 매우 궁금해지네요. ​​​​​​​오사카에서 온천은 매일매일 하고싶었는데 멤버들의 체력 이슈로 인하여 3박4일 중 딱 하루만 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곳이 있었지만 아이들에게 조금 특별한 경험을 시켜주고 싶어서 유카타를 대여해주는 곳으로 결정했어요.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일식을 먹으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고 무엇보다 반신욕 할 때 사르르 뭉친 근육이 풀리는 것이 정말 짜릿했습니다. 게다가 좋은 성분이 들어있는 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목욕 끝난 후 아주 매끄러워진 피부가 진짜 최고의 선물이었어요. 인당 2만 원이 넘는 금액이었지만 아고다 12월 할인코드 적용해서 넉넉하게 남긴 돈으로 지불했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3일차] 친구네 가족 관람차 태워주고 싶어서 갔는데 현금이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입장료 : 인당 800엔 가지고있는 할인코드 엔화 : 2390엔 + 5엔짜리 2개 기기에서 5엔 동전을 사용할 수 없어 바로 옆에 스벅에서 좀 바꿔주면 안되겠냐고 정중하게 물어봤으나 대차게 까임 ㅠㅠ 그래서 하는 수없이 아이들 두명만 태우로 성인들은 커피 마시면서 기다렸습니다. ​​​​​​​저는 최근에 탔던 적이 있었기에 친구네 가족들만 탑승시키려고 했는데... 엔화 체크를 제대로 안했기에 (파워P) 이런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억소리나게 멋진 광경을 모두에게 보여줄 수 없어 굉장히 속상했어요... 대신 다음에 다시 가게된다면 그때 꼭 타기로 약속했습니다. ​​​​​​​첫날 둘쨋날엔 비가 내리거나 해가 제대로 뜨지 않아 날 자체가 너무 구렸는데 마지막날에 화창했기에 계획에 없던 일정을 마구마구 넣었습니다. 어차피 아고다 12월 쿠폰 혜택으로 아낀 머니도 넉넉하게 있으니 입장료 아낌없이 결제해서 들어갔어요. 모든 인원이 관람차를 탈 수 없었던 아쉬움을 채우는 목적도 있었는데 우와,, 생각보다 할인코드 엄청 높은 고층의 품격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경치도 너무 근사했고 들어가는 입구에 꾸며놓은 핑크빛 세상도 아주 예뻤습니다. 남는 건 사진밖에 없으니 여기저기 배경으로 원없이 찍었어요. ​​​​​​​아고다 할인코드 12월 : GOODSTAY 24년까지만 사용할 수 있는 쿠폰입니다. 일본 포함 어디든지 적용시킬 수 있는 무적 혜택입니다. ​>&gtAgoda 사이트 * 위 주소로 접속하셔야 입력됩니다. ​​​​​​​마지막밤엔 배를 타고 도톤보리 지역을 한바퀴 휙~ 구경했습니다.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비 맞을까봐 걱정했는데 투명한 천막덕분에 한방울도 맞지 않았어요. 조금 시시했는데 막내는 태어나 처음 타는 크루즈가 오사카 3박4일 여행 중 제일 재밌었다고... (으응..?) ​​​​​​​일본가면 누구나 들른다는 쇼핑센터 들어갔습니다. 꼭 필요한 것만 사서 오겠다는 다짐은 온데간데 없고 이것저것 고르느라 정신없었던 ㅎㅎㅎ 돈키를 마지막으로 여행은 끝났습니다.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슝슝!! 할인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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