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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직장 면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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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2회   작성일Date 25-12-11 13:16

    본문

    어느 날, 동물들이 직장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첫 번째로 쥐가 나왔습니다. 면접관이 물었습니다. "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죠?" 쥐가 대답했습니다. "치즈가 많을 것 같아서요!" 면접관은 미소를 지으며 다음 지원자를 불렀습니다. 두 번째는 토끼였습니다. 면접관이 다시 물었습니다. "혹시 다른 회사도 지원했나요?" 토끼가 대답했습니다. "아뇨, 근데 채소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어서요." 면접관은 그 답변이 마음에 들어 보였습니다. 그 다음 순서는 거북이였습니다. 면접관이 물었습니다. "왜 우리 회사를 선택했나요?" 거북이가 천천히 대답했습니다. "늦게 출근해도 이해해 줄 것 같아서요!" 면접관은 웃음을 참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나타난 것은 사자였는데요. 면접관은 그를 보자마자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이 회사를 위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죠?" 사자가 자신있게 대답했습니다. "모두가 두려워서 빨리 출근하게 될 겁니다!" 면접관은 결국 사자를 선발했죠. 이렇게 동물들은 각자의 이유로 지원했지만, 결국 사자의 위엄으로 모든 일이 해결된 셈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동물들끼리 이야기하면서 알게 된 사실! 사자는 사실 문서 작업이 전혀 안 되고, 모든 회의에서 자꾸 잠만 잤다는 겁니다. 결국 모든 동물들이 서로를 비웃었고, 사자는 "내가 뭐라고 했지?" 하고 혼란스러워했습니다. 그날 이후 동물들은 함께 일하는 것보다 각자의 고유한 능력을 인정하며 서로의 직업을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던 중, 쥐가 더 이상 치즈를 쫓지 않고 자신의 주특기인 자료 철회를 맡게 되었답니다. 결국 동물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빛을 발하며 인정받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타인의 약점을 존중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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