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후원참여
  •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 후원참여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60e2de9a717891ff2205f5b32e40fb3c_1606291599_9113.png
     

    서로를 위한 양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5회   작성일Date 25-12-11 04:00

    본문

    어느 날, 두 친구가 산에 가서 하이킹을 하기로 했습니다. A가 "내가 저기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을게."라고 말하자, B가 "아니, 내가 그늘에서 쉴게."라고 했습니다. 결국, 둘은 서로를 배려하며 그늘 한가운데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잠시 후, A가 땀을 닦으며 "어휴, 정말 덥다!"고 말하자, B가 "그늘에 앉아도 이렇게 더우면 나가서 뛰어야겠어."라고 했습니다. A가 "좋아, 그럼 우리는 서로를 위해 나가자!"라며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뛰고 나서 두 친구는 지쳐서 다시 그늘로 돌아왔습니다. A가 "정말 힘들었네. 다음엔 나 혼자 가면 안 될까?"라고 하자, B가 "안돼! 다음엔 내가 먼저 갈게!"라고 대답했습니다. 서로를 위해 양보를 하겠다는 좋은 의도와는 달리, 결국 둘 다 힘들어졌던 이날 하이킹. "서로를 생각해서 쉬고 나면 서로에게 양보하는 게 더 힘드네!" A가 말하며 웃자, B도 "네 말이 맞아! 서로 위한 동지가 결국 서로를 힘들게 했어!"라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결론은, 친구를 위해 양보하는 것보다 먼저 제자리에 앉아 쉬는 게 더 현명할지도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