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후원참여
  •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 후원참여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60e2de9a717891ff2205f5b32e40fb3c_1606291599_9113.png
     

    까치와 신의 대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1회   작성일Date 25-12-10 01:00

    본문

    어느 날, 까치가 하늘을 날며 신에게 말했다. "신님, 저는 왜 사람들에게 특별한 능력을 주지 않으셨나요? 그들은 너무 많은 문제를 겪고 있어요!" 신은 잠시 생각하다가 대답했다. "그렇다면 너에게 특별한 능력을 줄게." 까치는 흥미가 생겨 물었다. "정말요? 어떤 능력이죠?" 신이 말했다. "하루에 한 번,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야!" 까치는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신님!"이라고 외쳤다. 그날 저녁, 까치는 사람들에게 접근해 마음을 읽기 시작했다. 첫 번째 사람은 "저 오늘 저녁에 피자 먹고 싶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까치는 그를 보며 윙크를 하며 말했어요. "피자면 좋지! 하지만 당신이 아무리 좋은 마음을 가져도… 체중계는 다 알고 있어!" 사람은 격하게 웃으며 "하하 맞아요, 까치는 날카롭네요!"라고 말했다. 까치는 기세 좋게 다음 사람에게 갔다. 이번 사람의 마음속에는 "오늘 하루는 너무 힘들어"라는 생각이 있었다. 까치는 웃으며 말했죠. "힘들면 힘든 만큼 빨리 잠드는 것도 방법이에요! 하지만 알람은 꺼두세요!" 사람은 큰 소리로 웃으며 "아, 진짜요! 알람이 항상 나를 방해하니까요!" 그런데 그 순간 까치는 잠시 멈추더니 신에게 물었습니다. "근데, 단순히 마음만 읽으면 재밌는 유머가 나올까요?" 신은 환하게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그렇지, 까치야. 결국 유머는 마음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되지!" 그날 이후, 까치는 비록 사람들의 마음을 읽었지만 그 유머는 점점 까치를 더 웃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까치는 생각했죠. "신의 유머가 그리 간단하진 않네!" 하지만 사람들은 잘 알지 못했죠. 까치가 만든 유머는 사실 그대로였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