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신소

국토교통부 특화 공공임대주택공모사업 선정 박승원 광명시장(가운데)이 지난해 11월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 착공식에서 시삽을 하고 있다.

2개 사업…광명 일자리연계형 2개경기 북부 인구 유출·주거 복지·노동자 정주 여건 개선 기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공모 사업'에 선정된 동두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의 조감도.

제주도가 국토교통부의 ‘2025 상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서귀포시 서홍동 일대 1957㎡ 부지에 고령자 맞춤형 복지주택54가구를 건립한다.

사진은 화북 상업지구에 들어선 고령자임대주택조감도.

제주도 제공 제주도 서귀포에 고령자.

경기 동두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공모사업’에서 지역 제안형 특화주택부문에 최종 선정되는 등 통합공공임대주택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제공 건립 예정지는 지행동 송내4공영주차장.

유입에 총력을 기울인 시의 그동안의 노력이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경기 동두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공모사업’에서 지역 제안형 특화주택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조감도=동두천시 제공) 건립 예정지는 현재 송내4.

대표 폐광지인 삼척 도계읍의 고질적 문제점인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대규모임대주택건설사업이 잇따르고 있어 주목된다.

삼척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6월 도계.

‘터미널도시재생 혁신지구’, ‘신활력산단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에 이은 심덕섭표 청년주거정책 3관왕(트리플.

국토부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에 선정된 도계지역 종합개발계획도.

동두천 지역제안형임대주택조감도.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공모사업'에 4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선정 사업은 △동두천시·경기주택도시공사 시행 통합공공임대지역제안형 특화주택210호 △포천시·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