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후원참여
  •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 후원참여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60e2de9a717891ff2205f5b32e40fb3c_1606291599_9113.png
     

    이에 허 청장은 "사안의 심각성을 생각해 지금 법무감사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초민비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회   작성일Date 25-10-30 08:04

    본문

    피부미용자격증 보강하고 있다. 특검과 별도로 조사하고 있다"며 "국민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사적 행위이고, 누구도 해서는 안 되는 특혜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일을 교훈 삼아서 앞으로는 국가유산을 더욱더 철저히 관리하고 규정을 엄격하게 다시 만들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꼭 절차에 소홀함이 없도록 많은 노력 기울이겠다.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를 숙였다. 그러자 김 위원장은 "허 청장 시절에 이런 것은 아니고 전 청장이 그랬는데 국가유산청 역할과 기능 때문에 허 총장이 대신 사과했다"고 말했다.김 여사가 경복궁 근정전, 종묘, 고궁박물관 수장고 등 출입 제한이 엄격한 곳을 드나든 것은 최응천 전 국가유산청장 재임 시기였다. 김 여사의 국가유산 '사적 유용' 논란이 이번 문체위 국정감사의 핵심 쟁점이었다. 지난 27일에는 김 여사가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소중한 국가유산을 수호해야 할 국가유산청이 이를 막아서기는 커녕 오히려 김건희의 국가 모독 국정농단 행위를 비호하고 가이드까지 하고 있다"며 전수조사를 요구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