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후원참여
  •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 후원참여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60e2de9a717891ff2205f5b32e40fb3c_1606291599_9113.png
     

    느리게 빨리 가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6-01-22 05:38

    본문

    한 마을에 유명한 성격이 급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모든 일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했죠. 하루는 친구가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 너무 급히 살고 있어! 좀 느긋하게 살아보는 게 어때?” 그러자 그는 대답했습니다. “느긋하게? 그게 왜 좋지? 빨리 빨리 하는 게 상식이야!” 그 친구는 싱긋 웃으며 제안했습니다. “그럼 내일 아침 5시에 만나서 함께 조깅하자. 대신 누가 더 느리게 뛸 수 있는지 내기하는 거야!” 성격 급한 사람은 호기롭게 받아들였고, 둘은 다음 날 아침 약속대로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가 조깅을 시작하자마자 친구는 느긋하게 걸으며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성격 급한 사람은 열심히 뛰었지만, 결국 친구의 느린 걸음에 질려서 중간에 멈춰버렸습니다. 친구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보이냐? 느린 것도 나쁘지 않단다!” 결국 그는 그날 느리게 가는 게 더 재미있다는 걸 깨달으며 자신도 모르게 웃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느리게 빨리 가기'를 모토로 삼고, 매주 친구와 조깅하며 삶의 여유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가끔은 느리게 가는 것이 진짜 빠른 길이라는 거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