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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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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관람뿐 아니라 인근 상권, 공원, 식음·휴식 공간을 함께 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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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이버트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회   작성일Date 26-01-16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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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달이사비용 서울의 연말을 대표하는 공공예술축제 ‘서울라이트 광화문’이 4일 폐막했다. 지난해 12월 12일부터 24일간 300만 명이 넘는 시민이 광화문 일대를 찾아 명실상부한 서울의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야간 경관을 밝히는 빛의 축제를 넘어 서울이라는 도시가 가진 기술력과 예술성, 그리고 시민 참여가 결합된 도시형 공공예술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주제인 ‘광화, 빛으로 숨 쉬다’는 서울을 단순히 물리적 공간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로 바라보자는 관점에서 출발했다. ‘광화’는 광화문을 중심으로 빛이 퍼져나가며 도시 전체를 연결하는 확장성과 상징성을 담고 있다. ‘숨 쉬다’라는 표현에는 도시의 리듬과 에너지, 사람과 도시가 함께 호흡한다는 의미가 있다. ‘빛’은 그저 시각적 장치가 아니라 도시와 시민을 이어주는 감각적 언어로 작동한다.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광화문광장과 인근 도심을 하나의 거대한 미디어아트 무대로 전환한다. 건물 파사드와 공공 공간에 구현된 대형 미디어 프로젝션, 조명과 사운드는 도시 풍경을 예술적 경험의 장으로 재구성한다. 특히 올해 처음 시도된 연말 카운트다운은 인근 공공기관과 언론사 건물에 설치된 초대형 LED 전광판들이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을 위한 미디어 캔버스로 변화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는 기술 기반 도시 인프라가 문화와 예술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 사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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