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항로 개척 구상 속에서 포항이 맡아야 할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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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치과 북극 항로는 세계 물류의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글로벌 항로로 주목받고 있다. 수에즈운하 경로 대비 항해 거리와 시간을 최대 40% 줄여 물류비를 크게 줄일 것으로 보인다. 북극권은 희토류, 천연가스, 석유 등 아직 발견되지 않은 막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북극 항로가 국가 간 전략, 산업 구조, 경제 네트워크 재편까지 아우르는 의미를 품은 것이다.
포항 영일만항은 국내 컨테이너항 중 북극 항로와 최단 거리에 있어 지정학적 이점을 갖췄다. 철강과 이차전지 등 배후 산업단지가 가깝고 항로 개척에 필요한 첨단 연구 인프라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북극서클 총회’에 참석해 ‘북극 비즈니스포럼 포항’ 유치를 제한하는 등 북극 항로 역할 선점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국가기관인 북극 해운정보센터 유치와 영일만 확장도 추진한다.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은 지난해 9월 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철강 관세 인하를 요구하는 1인 캠페인을 벌였다. 당시 미국 철강 관세 50% 부과로 인해 철강기업의 부담이 커지면서 인력 감축으로 이어지자 포항시 지역 상권이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이다.
이 시장은 백악관 앞에서 “동맹국인 한국에 대한 철강 관세 부과를 멈춰주세요”라고 영어와 한글로 적힌 펼침막을 들고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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