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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부의 반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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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58회   작성일Date 25-09-19 11:36

    본문

    어느 날, 마을의 우체부가 우편물을 배달하다가 갑자기 길에서 넘어졌습니다. 이 모습을 본 시민들이 모두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그를 바라봤습니다. 한 시민이 다가가 묻습니다. "괜찮으세요? 아까부터 추운 날씨에 미끄러지는 것 같던데!" 우체부는 고개를 들고 씩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괜찮아요! 저는 하루에 여러 번 넘어지는 게 일상이니까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넘어지면 저희 집 고양이가 '젤리'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텐데, 그 녀석이 저를 고양이처럼 보고 기가 막혀 하겠죠!" 모두가 그 우체부의 말에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러면서 한 시민이 "고양이처럼 넘어진다고요?"하고 물었습니다. 우체부가 다시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네! 젤리는 제가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역시 인간은 일어나는 법도 모르네!'라며 저를 쳐다보죠." 그 순간, 마을 사람들이 더욱 웃음이 터졌습니다. "그러면 고양이한테 배워야겠네요!" 한 시민이 말했죠. 그러나 우체부는 손을 들며 웃음으로 반박했습니다. "아니요! 고양이가 나보다 나은 건 당연한 거니까요. 하지만 하루에 다섯 번 넘어지는 걸로 미루어 보아도, 받아들이는 법도 배워야겠죠!" 그렇게 우체부는 사람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웃으며, 일상에서의 작은 반전들로 모두를 즐겁게 했습니다. 결국, 넘어지는 것도 웃음으로 넘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모든 것이 결국은 관점의 차이일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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