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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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개 두 마리를 데리고 공원에 갔습니다. 한 마리는 활발한 골든 리트리버이고, 다른 한 마리는 조용한 시추였습니다. 남자는 골든 리트리버가 놀 때마다 "잘한다!" "대단해!"라고 큰 소리로 칭찬했습니다. 그런데 시추는 조용히 앉아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공원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남자에게 물었습니다. "왜 시추는 그렇게 가만히 있어요? 골든 리트리버처럼 놀게 하지 않나요?" 남자가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아, 시추는 제가 칭찬하는 것을 모두 듣고 있어요. 이제 더 이상 놀 필요가 없죠!"
그리고 남자는 시추에게 말했죠. "자, 잘했어!" 그러자 시추가 갑자기 일어나서 멋지게 한 바퀴 돌며 말했습니다. "그래, 나도 잘해! 칭찬이 없으면 할 이유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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