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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이 안 되면 어쩌라고’라는 반응이 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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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배움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회   작성일Date 26-04-2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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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겟 지점에서 정한 목표치는 월 신규 보험료 80만원이었다. 실적이 목표에 미치지 못했던 2024년 4월 조씨는 반성문까지 썼다. 당시 그가 텔레그램에 올린 ‘실적 미달성 보고’에는 “(장례 문제 등으로) 달성 금액의 30만원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는 내용과 함께, “고객에게 햇살론 신청을 해주고 후처리 방식으로 보험 가입을 진행했는데, ‘대출이 안 되면 어쩌라고’라는 반응이 다수입니다. 상담력을 올리고 기존에 교육해주신 대출, 회생, 조정에 대한 정보 정리를 해보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조씨는 본사에서 받은 수수료마저 상급자들에게 뜯겼다. 본사에서 돈이 들어오면 고객 DB 제공비 등의 명목으로 본부장에게 일정 금액을 상납하는 구조였다. 조씨는 “비용의 세부 내역은 알지 못했다. DB 비용 등 각종 비용이 복잡하게 많았다. 본부장이 보내라고 해서 보냈다”고 말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아예 본사 차원에서 조씨가 받아야 할 수수료를 원천 공제해 ‘지점효율관리’ 명목으로 지점장과 본부장에게 곧장 넘겨주기도 했다. 이를 위해 지점장 A씨와 본부장 B씨는 세부 내역조차 없는 백지상태의 ‘공제확인서’를 들이밀며 소속 설계사들에게 서명을 강요했다. 조씨가 “몰래 촬영했다”며 주간경향에 제공한 공제확인서에는 구체적인 공제 내역(항목·내용·금액) 없이 조씨의 서명과 조씨 이름으로 된 도장만 찍혀 있었다. 조씨는 “내 도장이 아니라 누군가 내 이름으로 판 막도장이 이미 문서에 찍혀 있었고, 내게는 그 위에 사인만 하라고 했다. 서명 후에는 사본을 주지 않고 가져가 버렸다. 회의 때마다 약관이나 문서 등을 들이밀고 이런 식으로 내 서명을 받아갔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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