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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베쿡 추천인 happy12 내돈내산 6개월 실온이유식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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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artin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5-09-26 17:09

    본문

    2차 베베쿡 추천인 영유아 검진 때, 6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하라고 하셨습니다.이유식에 대한 '막연함' 때문에 커다란 숙제처럼 계속 심적인 부담이 있었지요.모범생 근성이 여전했는 우는지... '잘,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에시작을 차일피일 미뤘던 것 같아요.​앞서 이유식을 시작한 쌍둥이 맘들이하나같이 해 준 말이라고는​"이것저것 다 사서 열심히 만들었었는데 도통 먹으려 하질 않아 고민이다. 힘 빠진다." 가 가장 많았고​그다음은"만들어줘봤자 안 먹는다. 그냥 다 사 먹여라" 였습니다.​초기 미음부터 시판을 이용하기에는 아까워서직접 만들어보다가 시판과 병행하며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하 이유식을 하면서 느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내용임을 참고 바랍니다.이유식 시작에 앞서서식기류는 뭐가 필요한지, 아기 베베쿡 추천인 숟가락, 턱받이.. 뭐가 필요할까입자감은? 메뉴는?? 물어보면 저마다 구매한 물품도, 식단도 가지각색이었습니다.​아... 막연함은 더 커졌지요. 딱 정해진 매뉴얼, 식단이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 싶더라고요.그러다 생각을 고쳐먹기로 했지요.​'어설프더라도 괜찮다. 일단 해보면서 보완하고 수정하면 된다.'​그렇게 계획했던 180일보다 하루 늦게,181일에 시작했습니다.​우선 이유식에 관한 책 서너 권을 읽으며 꼭 필요하다 싶은 정보들을 메모했습니다.그리고 대략적으로 공통되게 이야기하는 부분을 체크했습니다.​가령, 초기에 먹이는 양,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재료 등이요.​대략적인 구조가 만들어지고 나서는내 방식대로, 채워갔습니다.​아기가 잘 먹지 않았다거나 중,후기 이유식 때 하루 한 번 밖에 먹이지 못했다거나 하는 베베쿡 추천인 등의여러 변수에 유연하게 대처하자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유식에 사용한 소소한 것들v 필수템 : 저울, 스푼, 이유식 냄비, 이유식 소분 용기, 턱받이, 핸드블렌더v 그 밖에 잘 활용한 것 : 이유식 달력, 메모 스티커, 소주잔​Tip. 최소한으로 준비해놓고 사용하면서 조금씩 추가하거나 바꾸는 게 좋아요. 대량 구매는 비추합니다. 시기별로 짧게 쓰게 되는 경우도 있었어요. 도구 비교 검색하느라 애 많이 쓰지 마세요 ㅠㅠ ​이유식 큐브는 초기 잠깐 사용하고 중,후기인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어떻게 먹이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네요. 후기 단계인 지금은 사용하지 않아실리콘 베베쿡 추천인 재질인 큐브에 얼음을 얼려 사용하고 있어요 >_<이유식 용기는 처음에 사각형 모양을 사용했는데설거지할 때 구석진 부분을 신경써서 닦아야 했어요.나중에는 원형으로 된 조금 더 큰 것으로 구매하여 사용했습니다.​아기 이유식 양이 적을 때 두 가지 모두 유용하게 사용했고토핑이나 푸룬 등 다른 것을 곁들여 줄 때 소분해서 담아두기 좋았어요.바로 꺼내어 중탕으로 데워 먹일 수 있었거든요.​​이유식 메모 스티커는 꽤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용기나 큐브에 소분할 때 적어두기 좋고, 설거지할 때 쓰윽 잘 떼져서 자국도 남지 않아요.​이유식 스푼은 촉기에는 릿첼 스푼을 사용했고 지금은 위에에 스푼을 베베쿡 추천인 사용 중이에요.스푼 가장자리에 온도감지 기능이 있어서 너무 뜨거우면 빨갛게 변해요.​소주잔은 의아하실 텐데,초기에 아기 컵으로 잘 못 마셔서 소주잔에 따라 줬더니 사이즈가 딱 좋았어요ㅋ.ㅋ지금은 유아용 빨대컵을 이용중입니다.​사실 이런 도구들은 딱히 고민 없이 대충(?) 골라서 사용했어요.최대한 가지고 있던 것들을 사용했구요 (소주잔 등..)사은품이나 선물 받은 것, 구매한 것도 있고요.​이유식 달력은 필수템은 아닌데,저는 이유식 시작에 대한 부담과 메뉴 구성 등에 대한 압박감이 있었더래서...뭔가 즐겁게 시작할 게 필요했어요. 또 알레르기 반응도 체크해야 하니 한눈에 보이는 게 있었으면 싶었고그렇게 구매하게 된 것이 이유식 달력입니다.​쌍둥이가 서로 베베쿡 추천인 다르다 보니, 각각 먹은 양을 적었고그날 특이사항 등도 체크했어요. 스티커는 처음에 열심히 붙이다가.. 후기 단계에서는 그냥 메모 정도만^^;​어떤 식으로든 메모는 꼭 하셔야 합니다.누가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 혹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는지 등을 체크!​그리고 땅콩, 계란, 밀가루는 주 2~3회씩 소량 넣어 주라고 했는데.. 중기 어느 순간부터는.. 간헐적으로 해주게 되었어요.시판 이유식 한 팩을 한 아이가 다 먹다 보니, 따로 얹어줄 것을 준비할 필요가 없었고그러다 보니 까먹.... 그래도 한 번씩 달력 보면서 챙겨주고 있습니다.​​쌍둥이는 시판 이유식으로... #베베쿡 (추천인 ID tikitaka)초기에는 직접 만들어 주다가 베베쿡 추천인 한우 토핑을 사서 조금씩 얹어주었고직접 만든 것과 시판을 섞어 먹이다가중기, 후기로 갈수록 시판의 비중이 커졌습니다.​정신없는 가운데, 하루 두 번 아이 둘을 먹이고 씻기고.. 만으로도 벅차더라고요.초기 양이 적을 때는 한 팩을 소분해 나눠 먹였는데 (모두 중탕으로)후기가 가까워지면서는 제법 한 팩을 다 먹게 되어서중탕도 이제 그만.... 전자레인지 1분으로 뚝딱.. 먹이고 있습니다.​설거지도 줄고 시간도 줄고... 여러모로 편하네요 ㅠㅠ ​시판 이유식으로는 여러 업체가 있는데, 체험팩을 신청해서 먹여보는 것도 좋습니다.두어 곳 주문해서 먹여봤는데, 저는 베베쿡이 가장 좋았어요.식단 스케줄도 쉽게 조정할 수 있고, 배송도 보냉 베베쿡 추천인 가방에 얼음팩과 함께 정성스레 담아 놓고 가십니다.업체마다, 입자크기나 염분 함량 등이 다 다르니 비교해 보세요.저는 그냥 직관적으로 선택했습니다.​지금은 후기 1단계인데, 베베쿡은 밥알은 커지고 다른 재료(야채 등)는 입자가 조금 작게 되어있습니다.추천인 ID tikitaka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첫 주문시 추천인 아이디 입력하시면추천한 사람과 받은 사람 모두에게 첫 주문 금액의 10%가 적립됩니다.​​이유식에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부모가 선택한 대로 해 나가되 아기의 반응을 잘 관찰하면서조금씩 맞춰나가면 됩니다.​그래도 우리 아기들은 이유식을 너무나도 잘 먹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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