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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의 정액급여(342만1,000원)와 특별급여(31만8,000원) 상승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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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엔두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5-09-26 23:19

    본문

    이혼전문변호사 경총은 "올해 상반기는 대기업의 높은 특별급여 인상률이 전체 임금 상승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17개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이 월평균 임금총액(805만1천원)과 인상률(7.2%)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금융보험업의 정액급여 인상률은 3.3%로 전체 평균(2.9%)을 소폭 상회한 가운데 특별급여 인상률은 16.0%로 전 업종에서 가장 높았다. 임금총액 기준으로는 전기·가스·증기업(731만4천원), 전문·과학·기술업(552만2,000원), 정보통신업(543만1,000원), 광업(460만8,000원) 순으로 금융·보험업을 뒤이었고 숙박·음식점업(263만5,000원)이 최하위였다. 인상률에서는 제조업(4.8%), 정보통신업(3.9%), 보건·사회복지업(3.6%), 협회‧기타서비스업(3.3%)이 2∼5위를 차지했고 전기·가스·증기업은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률(-1.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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