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 분양 받기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성격 천문 털빠짐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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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장모치와와분양 얼굴에 작은 체구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견종인 치와와는 소형견 중에서도 가장 작은 소형견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귀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친구인데요.
오늘은 이 치와와를 입양,분양 받으실 분들이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정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치와와(Chihuahua)
세상에서 가장 작고 귀여운 이 친구의 고향은 멕시코입니다. 이름 또한 멕시코의 치와와주를 따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체구는 엄청작지만 어찌나 날쎈지 총알 같이 뛰어답니다.
치와와의 체고는 12 ~ 20 cm 정도이고 그리고 체중은 약 3kg정도입니다. 그리고 치와와는 단모 치와와와 장모 치와와가 있는데
원래 최초는 장모치와와분양 단모 치와와만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단모 치와와와 파피용을 교배해 장모 치와와를 만들었고 또 다르게는 단모치와와와 포메라니안을 교배해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치와와는 남미의 테치치라는 견종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과거 남미에 '톨텍' 이라는 고대 문명이 있었는데 이 당시에 치와와 같이 머리가 동그랗고 귀가 큰 견종들이 있었습니다.
이후 아주텍 문명이 톨텍문명을 정복하고 이때 테치치가 아즈텍 사회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 견종은 대부분 신전에서 살았고 몇 몇의 테치치들은 고대 의식에 사용도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이 당시 아즈텍 문명인들은 테치치가 미래를 예견하고, 아픈 사람을 장모치와와분양 치료하며, 죽은 망자의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믿었었다고 합니다.
이런 믿음 때문에 견주가 사망하면 테치치도 견주와 함께 순장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후 1500년대에 스페인이 아즈텍 문명을 정복하고 이때 테치치가 많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흐르고 1850년도에 멕시코 북부의 치와와주에서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치와와가 발견되어 현재까지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치와와의 성격
이 친구를 보면 '작은 고추가 맵다' 라는 속담이 떠오릅니다. 이 작은 친구가 화나면 물불안가리고 덤벼드는지 상대가 덩치가 큰 견종이여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치와와는 장모치와와분양 고집과 경계심이 강한 견종입니다. 보통 우리가 접하는 견종들은 사람을 낯선 사람도 금방 친해지고 사람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치와와는 낯선 사람들을 경계부터 먼저하고 쉽게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특성 때문에 경기변 품종 TOP10 안에 들기도 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그러니 꼭 어린시절부터 사회화 훈련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치악력이 강한 친구는 아니라 누굴 물어도 크게 다칠 일은 없지만 타인에게 짖기만해도 문제가 생길수도있으니 말이죠
또한 치와와는 한명에서 두명 정도에게만 애착이 깊음 편입니다. 이 애착이 깊어지게 되면 외부인이 접글할때 공격성을 장모치와와분양 들어내기도 합니다.
같이 사는 가족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모두를 경계하고 공격성을 보입니다.
그리고 치와와는 고집이 아주 강한 견종입니다. 어린시절부터 복종 훈련을 제대로 시켜주지 않으면 배변을 아무대나 보거나 산책도 본인이 가고싶은 곳으로만 가려고 하고 집착이 어떤 생긴 물건을 물고 절대 주지 않는등의
본인이 하고싶은 행동을 마음대로 할것이고 그러면 반려견을 제어하기가 많이 힘들어질것이며 그런 행동을 억지로 못하게 하려 한다면 보호자에게도 거리낌없이 입질보일것입니다.
이 치와와라는 견종이 너무 작고 귀여우니까 키우시는 보호자들이 만지는것도 조심스러워하고 오냐오냐 키우시는 분들이 장모치와와분양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행동들은 이 아이들의 안좋은 습성을 더 악화시키는 행동과 같습니다. 그러니 만남 처음부터 교육을 잘 시켜주셔야 합니다.
쓰다보니 안좋은 부분만 써놓은거 같지만 치와와는 보호자에 대한 충성도가 굉장히 높은 편에 속하는 견종입니다. 그리고 귀엽습니다.
네 귀엽습니다. 위의 문제점을 다 지워버릴 만큼 귀엽습니다.
치와와 털 빠짐
치와와는 체구가 작아 털 관리 해주는게 아주 편합니다. 체구가 작은 만큼 관리를 해줘야 하는 표면적이 작기 떄문이죠 이 친구의 털날림의 상중하고 나눈다면 중 정도입니다.
그러나 체구가 작은만큼 날리는 털들도 작아서 털이 장모치와와분양 훨씬 날리지 않는다고 느껴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털갈이 시즌에는 평소보다 더 많이 빠지긴 합니다.
치와와의 질환
치와와는 다른 견종들보다는 건강한 편에 속하는 견종입니다. 하지만 유념 하셔야 하는 몇 가지들이 있습니다. 크고 돌출된 눈으로 인해 안구건조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견종들과 마찬가지로 슬개골 탈구를 조심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비만, 충격으로 인한 뼈 골절을 조심해주셔야 합니다. 몸이 외소한 견종인만큼 외부에서의 충격에 많이 약하니 주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치와와는 아기들 머리마냥 뼈가 굳지않는 구멍인 천문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 충격에는 특별히 더 장모치와와분양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보통의 강아지들은 2 ~ 3 개월에 걸쳐 두개골이 자라고 천문이 닫힌다고 하지만
치와와의 경우는 성견으로 성장한 이후에도 천문이 닫히지 않습니다. 간혹 치와와가 말을 안듣는다고해서 딱밥이라고 하죠 손가락을 튕겨서 머리를 때리시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로 그러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이 증상은 질환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치와와는 몸을 잘떠는 편입니디. 그 증상이 기분이 좋아도 나오고 화가 나도 나오고 추워도 보인다고 합니다.
추위를 잘 느껴서 떠는거 말고는 이 친구가 왜 잘 떠는지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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