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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개인회생상담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싸고 지역 여야 정치권이 신경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슈의 주도권을 쥐려는 여당과 이게 눈에 거슬리는 야당 사이에 보이지 않는 전선이 드리우고 있는 것이다. 행정통합은 폭발성이 강한 사안인 데다 통합 단체장을 뽑는 6월 지방선거도 치러진다. 불가불 정파 간에 부딪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그 자체를 나무랄 수는 없으며, 생산적인 경쟁을 벌인다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그럼에도, 행정통합 문제가 일방의 정치 세력 전유물로 비치면 곤란해진다. 책임이든 성과든 함께 하려는 자세를 보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동어반복이지만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대전제는 행정통합 완성이다. 야당에서 불을 지핀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여기에 정부·여당이 전격 호응하고 나섬에 따라 가시권에 들어왔음을 부정하지 못한다. 빠르면 2월 말 또는 늦어도 3월 초까지 특별법이 국회에서 처리돼야 하는 일정을 감안하면 시간적으로 매우 촉박한 상황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만큼 지역 여야 정치권이 행정통합의 본류인 법안 내실화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 야당 법안은 발의된 상태로 패를 던진 입장이다. 민주당도 자체 법안 마련 시간을 최대한 앞당겨야 한다. 민주당 법안이 나온 것을 봐야 양당 법안 완성도에 대한 비교 평가가 가능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한발 잘못 디디거나 각론 문제로 논란이 커지는 것은 낭비다. 통합 지자체 명칭 문제만 해도 불필요한 논란을 낳지 않도록 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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