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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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민수는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을 바라보았다. "와, 내가 이렇게 잘생겼구나!" 생각하며 윙크를 했다. 그런데 거울 속의 민수도 똑같이 윙크를 하더니 이렇게 말했다. “어이, 나! 그만 헛된 꿈에 빠져!” 민수는 깜짝 놀라며 물었다. “너도 나야?” 거울 속의 민수가 고개를 끄덕이면서 대답했다. “맞아, 하지만 현실에서 나를 보지 못하잖아?” 민수는 황당해하며 반박했다. “그래도 난 나인데!” 그러자 거울 속 민수가 다시 말했다. “진짜로? 그럼 왜 내가 더 잘생겼어?” 민수는 이제 막 도전 의식을 다잡았지만 곧 자신이 거울 앞에서 자아도취에 빠져 있음을 깨달았다. 결국, 민수는 반대로 소리쳤다. “알겠어, 무슨 일이 있어도 너랑은 경쟁 안 할게!” 그러자 거울 속 민수가 웃으며 말했다. “잘 판단했어, 내 경쟁자는 현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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