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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을 만난 남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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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26회   작성일Date 25-11-14 05:15

    본문

    어느 날, 한 남자가 UFO에 납치되었다. 그 외계인은 매우 친절하게 그를 집으로 보내주겠다고 했다. 남자는 무서움 반 호기심 반으로 외계인의 말을 따랐다. UFO 안에는 여러 가지 신기한 장비들과 외계인들이 가득했다. 외계인은 남자에게 자신의 고향 별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여기서 1년을 살아도 지구의 하루가 지나가는 거야." 남자가 궁금해 물었다. "그럼, 1년 후에는 지구의 365일을 지나고 나오는 건가요?" 외계인은 웃으며 대답했다. "아니, 그건 맞지 않아. 우리는 시간 개념이 없어서 그냥 비행기처럼 가는 거야." 그 말을 듣고 남자는 안심했다. "아, 그럼 우린 그리 오래 있는 것이 아닐까?" 외계인은 그러게, 지구 사람들이 느끼는 시간은 진짜 재미있다고 말했다. “우리 별에서는 반대로, 하늘을 보고 네가 한 번 느끼고 날아가면 1초가 지났다고 여기는 거야.” 이런 대화가 길어지다 보니 남자는 외계인 친구가 생긴 것 같았다. 그렇게 둘은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결국 외계인은 남자를 제 시간에 지구로 돌려보냈고, 남자는 씩 웃으며 말했다. "고마워. 다음에 또 UFO 타러 올게!" 그러자 외계인은 고개를 갸웃하며 말했다. "우린 요즘 지구인들 때문에 바빠서 아마 다음 주엔 못 날아올 거야." 남자는 조금 당황했다. "왜요?" 외계인은 어깨를 으쓱하며 대답했다. "너희들이 요즘 날씨가 좋다고 많이 쏘아 올린다잖아!" 남자는 그제야 깨달았다. "아, 그건 진짜 반전이네!" 결국 남자는 UFO의 비밀을 알고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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