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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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소년이 하늘을 올려다보며 소원을 빌었다. “별처럼 높이 날고 싶어!” 그의 소원은 하늘의 별이 직접 들어주기로 했다. 별은 소년을 하늘로 끌어올리며 말했다. "이제 네가 하늘을 날 수 있어!" 소년은 신나게 하늘을 누비며 친구들에게 자랑했다. 하지만 곧 갑자기 그가 빨려 들어간 구름이 나타났다. "앗! 도대체 뭐죠?" 소년은 구름 속에서 발을 내딛자 땅으로 쭉 떨어졌다. 하지만 착지할 때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우산이었고, “어? 나 무사히 착지했어?” 그는 기뻐하며 말했다. 그러자 우산이 대답했다. “실은 나도 하늘로 날고 싶었는데, 네가 밑에 있던 바람 때문이야!” 두 친구는 서로의 소원은 이렇게 엉켜 버렸고, 결국 하늘에 남은 별은 “너희들 같이 있으면 무슨 일이든 될 것 같아!”라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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