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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 속의 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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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28회   작성일Date 25-11-11 09:15

    본문

    한 남자가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을 바라보았다. 그는 날이 갈수록 왜 이렇게 살이 쪘는지 고민하며 거울 속의 자신에게 말했다. “너, 좀 더 운동해야겠다!” 그러자 거울 속의 자기 자신이 대답했다. “운동하려면 먼저 널 좀 줄여야 할 것 같은데?” 남자는 놀라서 재빨리 거울에서 물러났다. 그런 상황이 반복되자 그는 매일 거울을 바라보는 것이 두려워졌다. 결국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기로 결심했다. 상담사는 그에게 말했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리곤 남자는 거울을 다시 보기 시작했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기로 결심했다. 하루하루 체중을 줄여가며 운동을 시작했다. 한 달 후, 그는 이제 자신을 보며 이렇게 말했다. “이제는 조금 나아진 것 같은데!” 그러자 거울 속에서 그가 대답했다. “넌 여전히 나를 포기하지 않는구나!” 남자는 그제야 깨달았다. 거울 속의 자신은 그에게 늘 자극을 주는 친구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친구가 가끔씩 장난을 치는 것도 잊을 수 없었다. 이후 남자는 거울 앞에 설 때마다 자신을 격려하고, 친구처럼 대하며 운동을 지속했다. 그러면서 거울 속의 그는 말해 주었다. “우린 함께 잘하고 있어!” 그렇게 그는 결국 둘이서 함께 건강해지는 기쁨을 느끼며, 반전의 즐거운 우정을 쌓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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