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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와 개의 대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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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51회   작성일Date 25-11-07 07:49

    본문

    어느 날, 고양이와 개가 마주쳤다. 고양이가 말했다. “너는 왜 항상 나를 쫓아다니니?” 개가 대답했다. “나는 너와 친구가 되고 싶어서 그래!” 고양이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했다. “친구? 나는 너 같은 개와 친구가 되고 싶지 않아!” 개가 웃으며 말했다. “그럼 나한테 뭐라 해도 좋아.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을 거야!” 고양이는 더 이상 대답하지 않고, 나무 위로 우아하게 올라갔다. 개는 그런 고양이를 보고 말았다. “올라가면 뭐 할 건데? 나랑 놀 거면 내려와!” 고양이는 나무에 앉아 대답했다. “내려가면 네가 나를 쫓아올 텐데, 그건 루즈잖아!” 개는 고개를 갸웃하며 말했다. “루즈? 난 그게 좋은데?” 고양이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그럼 넌 언제부터 루즈를 좋다고 생각했어?” 개가 대답했다. “어제부터! 너와의 술래잡기가 시작됐거든!” 고양이는 잠시 생각했다. 그리고는 말했다. “그럼 내일부터 난 더 잘 숨을 거야!” 개는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이런, 기대된다! 고양이 숨바꼭질!” 고양이는 마지막으로 나무 위에서 했다. “하하, 누가 숨는지 지켜봐라, 꼬리 숨기기!” 그래서 그날부터 개는 고양이를 찾아다녔고, 고양이는 나무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결국, 둘은 계속 쫓고 쫓기는 새로운 놀이를 시작했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그 놀이의 끝에는 지친 둘 다 바닥에 누워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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