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없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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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오늘 저녁에 뭘 먹을까?" 아내가 대답했다. "우리가 좋아하는 된장찌개 해줄게!" 남편은 너무 기뻐하며 말했다. "좋아! 하지만 미역이 없는데?" 아내가 반짝이는 눈빛으로 말했다. "걱정 마! 미역 대신 나가서 허락 받으면 다 괜찮아!" 남편이 황당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럼 미역 가게 가야겠네?" 아내가 대답했다. "아니, 미역을 사와야 해!" 남편이 이해하지 못하고 "그럼 잘 생각해볼게"라고 대답했다. 아내는 남편이 미역을 사오는 줄 알고 당연히 웃음이 나왔다. 결국 남편은 집으로 돌아왔다. 빈손이었다. 아내가 놀라서 물었다. "왜 아무것도 안 가져왔어?" 남편은 답했다. "가게에 미역은 없던데, 대신 유머 몇 개 주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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