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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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마리 물고기가 도서관에 들어갔습니다. 사서가 깜짝 놀라 물어봤습니다. “여기서 뭐 하세요?” 물고기가 대답했습니다. “책 좀 빌리려고요.” 사서가 의아해하며 물었습니다. “왜 책이 필요하세요?” 그러자 물고기가 대답했습니다. “수족관에서 오랫동안 입수문을 잃어버려서요! 그래서 좀 읽어보려고요.” 사서가 혀를 찼습니다. “그런데 물고기가 어떻게 읽어요?” 물고기가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나는 물속에서 모든 문자가 수영하는 걸 봐요. 아주 재밌어요!” 사서가 경악하며 말했습니다. “아니, 그럼 어쩔 수 없이 유리구두에 물어봐야겠네요!” 물고기는 한숨을 쉬며 대답했습니다. “그냥 나 비벼줄 수 있어? 유리구두는 엄청 미끄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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