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소비 효과…백화점만 ‘나홀로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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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개인회생 이 같은 외국인 수요 증가는 실제 실적에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1분기 롯데·신세계·현대 등 주요 백화점 3사의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늑구의 상태는 현재까지 일정 수준 기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물만 섭취할 경우 약 20일가량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신세계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영업이익은 22.8%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롯데쇼핑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영업이익은 37.4%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백화점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영업이익은 6.9% 늘어날 것으로 집계됐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엔저 국면에서 일본 백화점은 외국인 수요를 기반으로 예상보다 강한 실적 개선을 경험한 바 있는데 이러한 흐름이 한국에서도 유사하게 관찰되고 있다”며 “원화 약세와 K-컬처 선호를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증가하는 가운데, 과거 면세점 중심이었던 소비가 백화점 및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로 분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현재 국내 백화점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전점 기준 한 자릿수 수준이지만, 일본의 사례를 미루어 볼 때 향후 추가적인 확장 여력이 충분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2분기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소매유통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를 조사한 결과 백화점은 112에서 115로 상승하며 업계 중 유일하게 기준치를 웃돌았다.
RBSI는 100 이상이면 다음 분기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한다.
대한상의는 “K-소비재 열풍과 원화 약세 등으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의 급증이 상승 전망세를 견인하고 있다”면서 “안정적인 고객층과 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 증가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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