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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아침에 영업직으로 쫓겨난 KT 직원 2500명, 재배치 된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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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본가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7회   작성일Date 26-04-1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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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개인파산 김영섭 전 대표이사 체제 KT에서 자행된 대규모 구조조정의 상징인 토탈영업TF가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 하루아침에 영업직으로 발령 난 2500명의 KT 노동자들은 다른 부서로 재배치될 예정이다. 이를 두고 "KT가 구조조정에 대한 공식 사과와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윤영 KT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 직후 김영섭 체제 KT에서 벌어진 구조조정 문제를 지적하고 토탈영업TF 인력을 전면 재배치하기로 약속했다. 이와 관련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토탈영업TF 해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KT의 대규모 구조조정 대상자 중 6명이 사망한 것을 언급하면서 "죽음의 열차를 마침내 멈출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훈기 의원은 "토탈영업TF 해체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KT는 유족과 관계 직원들에 대한 진솔한 사과와 재발 방지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 KT가 국가기간통신망 사업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통신비 인하와 AI 시대 국가 경쟁력의 기반을 만드는 국민기업으로 다시 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훈기 의원과 공공운수노조 방송통신협의회·KT새노조·KT 전국민주동지회·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김용균 재단 등 11개 시민사회단체는 공동 기자회견문에서 "토탈영업TF 해체를 단순한 조직정리로 끝내서는 안 된다. KT는 잘못된 구조조정에 대한 공식 사과와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최소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인정하고, 피해자와 유가족, 그리고 오랜 기간 사실상 정신적 산재를 겪은 현장 구성원들에게 회사 차원의 사과와 실질적 회복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재배치가 또 다른 차별과 불안을 낳지 않도록 현장 노동자 및 관련 노조와 충분히 소통해야 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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