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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학대 의심 사고로 숨진 3살 아이, 부검서 ‘두부 손상’ 소견…복부에 과거 출혈 흔적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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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제자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0회   작성일Date 26-04-1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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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업지원금 경기 양주시에서 아동학대 의심 사고로 숨진 3살 아이는 머리를 크게 다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견이 나왔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국과수는 3살 A군에 대한 부검을 진행한 뒤 두부 손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는 1차 구두소견을 전달했다. A군의 복부에서는 과거 출혈 흔적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과수 소견을 토대로 A군의 사망과 학대 행위의 연관성을 수사하는 한편, 친부에 대해서는 내주 초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9일 오후 6시 40분께 양주시 옥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A군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A군은 뇌출혈 수술을 받고 치료 중 입원 닷새 만인 지난 14일 오후 11시 33분께 숨졌다. A군의 친부인 20대 남성 B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쿵’ 하는 소리를 듣고 가보니 아이가 경련하고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며, 현재까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군에 대해서는 지난해 12월에도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나 불기소 처분된 바 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중대한 학대 행위로 볼 객관적 정황이 없었고, 지자체 아동보호 담당 부서도 사례 판단 결과 ‘학대 정황을 확인할 수 없다’고 회신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A군이 사망하기 전 수사 당국이 청구한 친권 정지 임시조치를 법원이 받아들여 피의자인 부모의 친권은 정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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