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뉴스, 작지만 독보적인 언론사 입점 절차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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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다음 대한민국정부가 함께하는 [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연 공모전 ] 공익캠페인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연 공모전이 시작됨.키햐~놀랍게도 정부가 카카오와 손잡고 직접 진행하는 행사임.국민 세금으로 뿌린 수십조 원짜리 소비쿠폰을 다시 포장해서,그걸 칭찬해주는 사연을 모으는 캠페인이라는 사실.그런 글을 올리면 상품권 주고, 치킨 쿠폰도 줌.이쯤 되면 정신이 다음 멍해질 정도.이건 진짜 현실이 맞는지 의심됨.나라 곳간이 텅텅 비어가고 있다는 뉴스가 연일 이어지는데,정부는 이 판국에 세금으로 본인 정책 홍보에 열을 올림.정책에 대해 평가받고 싶으면, 비판도 같이 받아야 하는 거 아님?근데 이 공모전은 처음부터 끝까지 칭찬 일색임.공모 주제를 보자."소비쿠폰을 쓴 따뜻한 다음 후기","소비쿠폰을 받은 사장님의 기분 좋은 이야기","효과를 체감한 소비자의 솔직한 고백".이거 그냥 소비쿠폰 칭찬 공모전임.이쯤 되면 노골적인 찬양 유도임.국민 세금으로 자기 정책 자화자찬을 시키는 구조.마치 김정은 사진 붙여놓고 “잘생겼다”는 글 쓰면 상금 주는 수준.더 한심한 건 이걸 공익 캠페인이라고 부른다는 점.공익은 다음 객관성과 다양성이 생명인데,공모 주제는 ‘비판금지’, ‘칭찬 전용’.이게 공익인가, 정치 홍보인가.정부는 국민이 준 권한을 스스로의 홍보 수단으로 오용 중임.치킨 한 마리에 국민 자존심이 팔려 나가고 있음.국민 세금으로 본인들 치적을 자랑하겠다고 캠페인을 연출하는 것 자체가 포퓰리즘의 끝판왕임.게다가 이 공모전을 홍보하는 장소가 '다음 다음 포털'이라는 점도 웃김.정치 편향 논란 끊이지 않던 포털과 정부가 한몸처럼 움직이고 있다는 인상.이재명 정부 들어서고 나서, 이런 전례 없는 이벤트가 자꾸 발생함.세금은 국민을 위해 쓰라고 있는 것임.하지만 지금은 자기 정책에 대한 “칭찬 리워드”에 쓰이고 있음.정책을 평가하는 기준은 효과와 효율성임.근데 정부는 다음 국민에게 감동을 강요함.공모전 형식으로 '칭찬을 받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냄.칭찬은 강요하면 역효과가 남.국민들은 이걸 다 알고 있음.어느 국민이 치킨 쿠폰 때문에 자기 사연을 조작하고 싶겠음?국민을 너무 얕잡아보는 캠페인임.정말 이런 걸 제대로 하고 싶었다면,찬반이 공존하는 정책 토론을 열었어야 함.사연이든 후기든, 비판이든 칭찬이든 다음 다 담아야 의미가 있음.그게 진짜 국민 목소리를 듣는 자세임.하지만 정부는 일방향만 원함.마치 소비쿠폰만 성공한 정책이라는 착시를 만들고 싶어함.이쯤 되면 캠페인이 아니라 선전임.공모전이라는 포장을 한 ‘정책 미화 운동’임.정치의 본질은 행위에 대한 평가를 감내하는 것임.지금처럼 본인들 정책을 칭찬하는 글만 모으고 싶다면,그건 민주주의가 다음 아님.후라이드 치킨 한 마리 주겠다고 국민의 목소리를 필터링하는 행태는,결국 정부 스스로 자충수를 두는 일임.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음.캠페인 내용을 수정해서,찬반 모두 담고, 국민 진짜 목소리를 듣는 장으로 전환해야 함.그게 진짜 민생을 위한 정부의 태도임.그게 아니면, 세금 들여 자화자찬만 하고 싶은 무능한 정부라는 다음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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