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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뉴스, 작지만 독보적인 언론사 입점 절차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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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aggie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77회   작성일Date 25-11-0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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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과 다음 대한민국정부가 함께하는 [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연 공모전 ] 공익캠페인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연 공모전이 시작됨.​키햐~​놀랍게도 정부가 카카오와 손잡고 직접 진행하는 행사임.​국민 세금으로 뿌린 수십조 원짜리 소비쿠폰을 다시 포장해서,​그걸 칭찬해주는 사연을 모으는 캠페인이라는 사실.​그런 글을 올리면 상품권 주고, 치킨 쿠폰도 줌.​이쯤 되면 정신이 다음 멍해질 정도.​이건 진짜 현실이 맞는지 의심됨.​나라 곳간이 텅텅 비어가고 있다는 뉴스가 연일 이어지는데,​정부는 이 판국에 세금으로 본인 정책 홍보에 열을 올림.​정책에 대해 평가받고 싶으면, 비판도 같이 받아야 하는 거 아님?​근데 이 공모전은 처음부터 끝까지 칭찬 일색임.​공모 주제를 보자.​"소비쿠폰을 쓴 따뜻한 다음 후기",​"소비쿠폰을 받은 사장님의 기분 좋은 이야기",​"효과를 체감한 소비자의 솔직한 고백".​이거 그냥 소비쿠폰 칭찬 공모전임.​이쯤 되면 노골적인 찬양 유도임.​​국민 세금으로 자기 정책 자화자찬을 시키는 구조.​마치 김정은 사진 붙여놓고 “잘생겼다”는 글 쓰면 상금 주는 수준.​더 한심한 건 이걸 공익 캠페인이라고 부른다는 점.​공익은 다음 객관성과 다양성이 생명인데,​공모 주제는 ‘비판금지’, ‘칭찬 전용’.​이게 공익인가, 정치 홍보인가.​정부는 국민이 준 권한을 스스로의 홍보 수단으로 오용 중임.​치킨 한 마리에 국민 자존심이 팔려 나가고 있음.​국민 세금으로 본인들 치적을 자랑하겠다고 ​캠페인을 연출하는 것 자체가 포퓰리즘의 끝판왕임.​게다가 이 공모전을 홍보하는 장소가 '다음 다음 포털'이라는 점도 웃김.​정치 편향 논란 끊이지 않던 포털과 정부가 한몸처럼 움직이고 있다는 인상.​이재명 정부 들어서고 나서, 이런 전례 없는 이벤트가 자꾸 발생함.​세금은 국민을 위해 쓰라고 있는 것임.​하지만 지금은 자기 정책에 대한 “칭찬 리워드”에 쓰이고 있음.​정책을 평가하는 기준은 효과와 효율성임.​근데 정부는 다음 국민에게 감동을 강요함.​공모전 형식으로 '칭찬을 받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냄.​​칭찬은 강요하면 역효과가 남.​국민들은 이걸 다 알고 있음.​어느 국민이 치킨 쿠폰 때문에 자기 사연을 조작하고 싶겠음?​국민을 너무 얕잡아보는 캠페인임.​정말 이런 걸 제대로 하고 싶었다면,​찬반이 공존하는 정책 토론을 열었어야 함.​사연이든 후기든, 비판이든 칭찬이든 다음 다 담아야 의미가 있음.​그게 진짜 국민 목소리를 듣는 자세임.​하지만 정부는 일방향만 원함.​마치 소비쿠폰만 성공한 정책이라는 착시를 만들고 싶어함.​이쯤 되면 캠페인이 아니라 선전임.​공모전이라는 포장을 한 ‘정책 미화 운동’임.​정치의 본질은 행위에 대한 평가를 감내하는 것임.​지금처럼 본인들 정책을 칭찬하는 글만 모으고 싶다면,​그건 민주주의가 다음 아님.​​후라이드 치킨 한 마리 주겠다고 국민의 목소리를 필터링하는 행태는,​결국 정부 스스로 자충수를 두는 일임.​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음.​캠페인 내용을 수정해서,​찬반 모두 담고, 국민 진짜 목소리를 듣는 장으로 전환해야 함.​그게 진짜 민생을 위한 정부의 태도임.​그게 아니면, 세금 들여 자화자찬만 하고 싶은 ​무능한 정부라는 다음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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