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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SMR 시장 공략 본격화…순수 국내 기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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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진주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1회   작성일Date 26-02-2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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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웨딩박람회 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소형모듈원자로(i-SMR)가 상용화와 수출을 향한 인허가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기술개발사업단(사업단)은 i-SMR 표준설계인가를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소형모듈원자로(SMR, Small Modular Reactor) 시장 선점을 위해 2023년부터 총 3992억원(정부 2747억원·민자 1245억원)을 투입한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했다. 2023년 2월 출범한 사업단은 40개 이상 산·학·연 기관과 협력해 안전성·경제성·유연성을 높인 i-SMR 표준설계를 개발했다. i-SMR은 170MWe급 SMR로 기존 대형 원전 대비 안전성과 유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2030년대 이후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SMR 시장 공략이 목표다. 표준설계인가는 동일 설계 원자로의 반복 건설 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제도로 취득 시 i-SMR의 신속한 상용화와 수출 상품화가 가능해진다. 사업단은 3월 4일 원안위가 추진하는 'i-SMR 표준설계인가 심사 준비 워크숍'에 참석해 향후 일정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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