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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요리 실력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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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74회   작성일Date 25-11-03 14:21

    본문

    나는 요리를 잘한다고 자부하며 집에서 친구들을 초대했다. 멋진 저녁을 준비하기 위해 요리책을 꺼내고 열심히 요리를 시작했다. 레시피를 보며 재료를 하나씩 준비하고, 요리를 하면서 신나는 음악을 틀었다. 맛있는 냄새가 퍼지자 친구들이 기대하며 도착했다. 음식이 다 준비되고, 멋지게 플레이팅한 후 친구들에게 서빙했다. 친구들은 해물파전, 갈비찜, 김치찌개를 보며 입이 쩍 벌어졌다. "우와, 다 맛있겠다!" 친구들이 칭찬을 쏟아냈다. 식사를 하던 중, 한 친구가 물어봤다. "이거 어떻게 만들었어? 정말 맛있어!" 나는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대답했다. "사실 요리책에 있는 그대로 따라 했어."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웃으며 덧붙였다. "근데 사실 내가 요리하는 걸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 그러자 다른 친구가 한마디 했다. "그럼, 요리 대신 먹는 건 얼마나 잘해?" 모두 한꺼번에 웃음을 터뜨렸다. 그제야 깨달았다. 나는 요리를 잘하는 게 아니라, 먹는 게 더 잘하는 거라는 사실을! 다음에는 친구들에게 요리가 아닌 디저트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컵케이크라도 사서 데코만 해주면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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