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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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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71회   작성일Date 25-11-01 22:15

    본문

    하루 아침, 친구와 나는 자전거를 타고 공원으로 향했다. 바람을 느끼며 달리는 게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크게 소리쳤다. "조심해! 앞에 차가 온다!" 나는 슬픈 발음으로 대답했다. "차? 이때 뭐하냐?" 그 말을 끝내기도 전에, 실제로 무언가가 내 가슴에 부딪혔다. 나는 내 자전거가 무너져내리는 걸 느끼며 정신을 잃었고, 다음 순간 눈을 떴다. 내가 있는 곳은 병원. 내 걱정은 질병이 아니었다. "시계는 몇시죠?" 간호사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5시 30분이에요." 내가 크게 소리쳤다. "정말? 그러면 약속에 늦었잖아요!" 간호사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대답했다. "약속은 없었어요, 당신 닫힌 약속이었죠!" 간호사가 입꼬리를 올리며 웃음을 지었는데, 착각할뻔했다. 정말 그 상황에서 웃을 수 있는 건 의사뿐인 줄 알았는데, 앞으로는 친구와 자전거 타는 것만 또 반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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