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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천 관리 제1원칙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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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소수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6회   작성일Date 26-04-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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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개인회생 화제를 잠시 돌려보자. 얼마 전까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행한 충북지사와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로 논란이 컸다. 위원장이 곧바로 시장 출마를 선언한 것도 이례적이다. “공천은 결국 ‘정량 평가’와 ‘정성 평가’의 결합이다. 여론조사 수치만 볼 거라면 사무처에서 서류만 보고 발표하면 되지, 공관위가 왜 필요하겠나. 나는 당시 4박 5일 동안 해당 지역들을 비밀리에 암행하며 민심을 직접 들었다. 많은 분이 국민의힘이 바뀌기를 원했다. 기득권을 내려놓고 변화하기를 주문했다. 그런데 막상 기득권에 손을 대고 현역을 컷오프하니 비판이 쏟아졌다. 역대 어느 공천이 시끄럽지 않았던 적이 있나? 조용한 공천은 오히려 독재적 권력하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소리’가 나더라도 나는 변화를 선택했다. 설령 당장의 지지율에 타격이 있더라도 ‘아무리 지지율이 높고 오래 정치를 했어도 무조건 공천받는 시대는 끝났다’는 선례를 남기고 싶었다. 그것이 당원과 국민의 요구였다고 믿는다.” 당내 계파 갈등이나 특정 인물 제명 논란 등 여전히 혼란스러운 모습에 국민 시선이 따갑다. “정당(政黨)의 ‘당’은 무리 당 자다. 무리에 들어왔으면 그 구성원으로서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 정치를 하면서 자기 입맛에 딱 맞는 상황만 있을 수는 없다. 못마땅하더라도 인내하고, 조직의 틀을 깨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의견을 내야 한다. 지도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래야 한다. 남에게 승복할 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나중에 남들에게 나를 따르라고 승복을 요구할 수 있겠나. 당이 쪼개지든 말든 ‘나만 살면 된다’는 식의 행태는 무책임의 극치다. 특정 이름을 거론하고 싶지는 않지만, 40년 넘게 정치를 해온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꼭 말하고 싶다. ‘승복하는 법을 배워야 비로소 진정한 지도자의 자격이 생긴다’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호남 만들겠다” 광주·전남 유권자에게 어떤 얘기를 꼭 전하고 싶은가. “현장을 다니면서 ‘민주당을 찍긴 하겠지만 이대로는 안 된다’는 변화에 대한 갈망이 공존하고 있음을 많이 느낀다. 그래서 이렇게 호소하고 있다. ‘우리 자식들을 생각해 달라’고. 부모는 지방에서 2억~3억 원짜리 아파트에 사는데, 서울로 떠난 자식은 8억 원짜리 전세를 못 구해 고생하는 이 현실을 언제까지 방치해야 하나. 호남에 일자리가 넘치고 청년들이 머물 수 있게 하려면, 이제 정치를 넘어 산업과 경제의 논리로 접근해야 한다. 이번 선거에 ‘30%의 전략적 투표 혁명’이 현실이 되면 호남인 여러분이 선택권을 되찾게 된다. ‘여야가 호남을 두고 경쟁하게 만들어달라. 그것이 호남을 다시 위대한 기회의 땅으로 만드는 길이다’라고 호소할 작정이다. 나의 이런 진심이 호남인 여러분 가슴에 닿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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