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컨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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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TV를 보던 민수는 리모컨이 갑자기 말을 걸어왔다. "야! 나도 좀 쉬게 해줘!" 민수는 깜짝 놀랐다. "네가 말을 한다고?!" 리모컨이 대답했다. "그렇다! 매일매일 채널 변경하고 볼륨 조절하고, 너무 피곤하다!" 민수는 웃으며 말했다. "그럼 내가 더 이상 안 쓸게." 리모컨이 멍하니 쳐다보더니, 곧 제안했다. "저기,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추천해 줄게. 대신 두 시간 동안 내게 쉬는 시간을 줘!" 민수는 잠시 고민하다가 선뜻 응했다. 이후 리모컨은 매번 그가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추천하며 화를 내기 시작했다. 결국 민수는 매일매일 고통 속에 시청을 이어갔고, 리모컨은 살짝 미소 지으며 소파에 털썩 주저앉았다. 이제는 다른 채널로 몰래 넘어가겠다는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 리모컨! "다음에는 스포츠 경기로 몰아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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