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습
페이지 정보

본문
고등학생이흉기를 휘두르면서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이 8시 36분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교사를 포함해.
창문을 열었더니 가만히 바라보다흉기로 얼굴을 찌르더라고요.
"28일 오전 자신이 재학 중인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흉기난동을 벌인 학생이 달아나는 과정에서 시민들에게도 피해를 입혔다.
임 모(40대·청주시 흥덕구)씨는 이날 오전 8시 40분쯤 7살, 4살.
28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흉기난동을 벌여 경찰이 상황 파악 중인 모습.
이 사건으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이 부상입었다.
충북교사노조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학생이 교사와 교직원 등을 상대로흉기를 휘둘러 7명이 중경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리포트 ▶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입니다.
- 이전글님은 비구(남성) 스님의 뒷자리 25.04.28
- 다음글지난 2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 25.04.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