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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국내 완성차 5개 사의 글로벌 판매량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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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종소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0회   작성일Date 25-12-02 04:42

    본문

    이혼재산분할 업체별로는 현대차는 국내 6만1천8대, 해외 28만8천499대 등 작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총 34만9천507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4%, 해외 판매는 2.2% 각각 줄었다. 기아는 국내 4만7천925대, 해외 21만4천140대 등 총 26만2천65대의 차량을 팔았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내수는 0.6% 감소하고 해외 판매는 0.9% 줄었다. 이에 따라 총판매량은 0.8% 감소했다. 한국GM은 지난 11월 국내외 시장에서 작년 동월보다 11.7% 감소한 4만3천799대를 판매했다. 해외 판매량은 10.4% 줄어든 4만2천826대, 국내 판매량은 46.6% 감소한 973대를 기록했다. 미국 관세로 타격이 우려됐던 수출보다 내수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KGM은 지난 11월 국내외 시장에서 작년 같은 달보다 1.4% 증가한 총 8천971대를 팔았다. 국내 판매는 3천121대로 5.7% 감소했으나 해외 판매는 5천850대 5.6% 늘었다. 르노코리아는 내수(-51.0%)와 수출(-86.4%)이 모두 크게 줄며 지난 10월에 이어 2개월 연속 5사 중 꼴찌로 떨어졌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69.4% 줄어든 4천649대를 판매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에 중견3사의 신차 부재 등에 따른 내수 부진으로 자동차 판매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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