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조 제1항 제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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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승인 경북대 연구팀이 수분이 있는 생체 환경에서도 5초 이내에 즉각적으로 반응해 출혈을 멈추고 약물 전달과 암 치료까지 가능한 신개념 파우더형 생체접착제를 개발했다.
경북대 혁신신약학과 이창규 교수팀은 ‘생체직교 클릭 화학’(Bioorthogonal Click Chemistry) 기술을 활용해 알부민과 젤라틴을 결합한 다기능성 수분 감응형 생체접착 파우더를 개발하고, 이를 지혈제와 암 재발 방지용 치료 소재로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접착제는 혈액이나 체액이 존재하는 습윤 환경에서 접착력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완전히 굳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또 일부 소재는 독성이 있거나 유연성이 부족해 생체 조직에 사용하기에 한계가 있었다.이 교수팀이 개발한 소재는 건조 상태에서는 반응하지 않지만, 혈액 등 수분과 닿는 순간 5초 이내에 초고속 가교 반응이 일어나 견고한 젤 형태로 변한다. 소형 전자칩(RFID)을 장기 표면에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실험에도 성공해 차세대 체내 이식형 기기 고정 소재로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동물 실험 결과 간 및 위장 출혈 모델에서 도포 즉시 강력한 지혈 효과를 보였으며 지혈 시간은 5초 미만으로 나타났다. 체내에서 2주 이내 자연 분해돼 별도의 제거 수술이 필요 없다는 점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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